후각과 미적 오브제의 창조에 앞장서는 브랜드,
아프리카 땅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벨기에 브랜드 입니다.
바오밥 컬렉션의 모든 재료는 장인의 숨결이 담긴
핸드블로잉 기법으로 탄생한 것으로 직접 왁스를 담아 완성됩니다.
라벨 역시 각각의 유리용기와 박스에 직접 손으로 붙여 작업되며
모든 재료는 수공으로 제작되거나 사람의 손에 마감 처리됩니다.
바오밥 컬렉션의 캔들과 디퓨저는 후각적,
미적 경험을 주는 감각적인 인테리어 오브제 입니다.
흙과 숲, 그리고 대지의 자연에 와 있는 듯한 향기는
우리의 시간과 공간 속에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것 입니다.